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착용감 Good~ 환사적인 웰런 팬티라이너~

작성자 미니링(ip:)

작성일 2010-07-17 01:17:37

조회 105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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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용


비록 한개지만

이건 뭐...확실하게 그 어떤 제품과도 다른

편안함과 뽀송함을 자랑한다는걸

단번에 느꼈답니다

면기저귀 같은 보드라움 감촉과

세탁해서 쓴다는 경제성까지 두루 갖춘

환상적인 팬티라이너..웰런.....

 

그러나 사용해본 후...조금 개선해줬으면....(그냥 제 생각입니다 ^^:;;)

하는 부분을 적어보자면....정확한 본제품은 모르지만

동봉해주신 [양면테이프]가 종이에서 떼어내기가 좀 어려웠답니다.

같은 투명한 색이라서 잘 보이지 않아 어렵고

양면이다 보니 겉종이만 뜯어지고 테이프는 그대로 밑종이에 붙어 있는 상태가

되서 손으로 살살 테이프를 다시 떼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는것입니다.

제 생각에 요즘 아이들 밴드중에 아쿠아 밴드타입을 보면

필름과 종이가 양쪽으로 붙어서 종이를 떼어내고 살에 붙인 후에

필름을 떼어내면 구겨짐 없이 아주 깔끔하게 잘 붙던데...

뭐...그렇게 안될까요? 

웰런팬티라이너에 부착하기엔 한장가지고는 좀 부족한듯해서 두장을 썼는데

좀 테이프를 넓게 하시면 무슨 문제가 또 생기는건가요?

한자으 안될거 같다는 생각으로 두장의 테이프를 붙이면서...

한장가지고 과연 활동적인 나를(?) 견뎌줄까...하는 생각을 했거든요~

 

그리고.....팬티에 살짝 올려두는 순간.....

양면테이프가  팬티로 옮겨가 버렸답니다 ^^;;;;;

저에 사용미숙에서 온 실수있테지만

처음써보는 저로서는 이 점도 살짝 불편한 점으로 느껴졌답니다

 

오늘 하루 써보결과

너무 맘에 든답니다~

위에 적은 조금 불편했던(?) 부분만 빼고

뭐.....이건 불편이라고 할것도 없지만...

너무 좋았답니다~

 

그래서...기존에 왕창 세일로 사둔 화학덩어리 팬티라이너들을

과감하게 쓰레기통에 버렸네요...

내 몸은 소중하니까~

앞으로 웰런.....쭈욱~~사용해야 할거같아요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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